공정거래위원회 #정책브리핑 #돈의감각 #오늘의정책1 '물티슈', '생리대' 같은 가격인데 양이 줄었다? 소비자에게 꼭 알려야 합니다 저만 그런 생각이 드나요? 가격은 비슷하거나 오르지 않은거 같은데, 생각보다 빨리 쓴다는 생각요. 특히 물티슈나 생리대처럼 반복 구매가 많은 생활필수품에서 이런 체감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.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기업들이 가격을 직접 올리기보다 내용량을 줄이는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. 문제는 소비자가 이 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이었는데, 이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. 앞으로는 제품 용량이 줄어들 경우 미리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, 소비자가 직접 돈을 아낄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. 용량 줄이면 3개월 전에 알려준다. 공정거래위원회는 위생용품 제조·유통업체들과 협약을 체결해, 제품의 용량이나 개수, 중량이 줄어들 경우 최소 3개월 전에 소비자에게 알리도록 의무화했습니다. 이는.. 2026. 4. 15. 이전 1 다음